매일신문

아파트 등기 못해 입주자들 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택회사가 분양된 아파트부지를 은행에 근저당 설정, 거액을 대출한 후 갚지 않아 입주자들이 권리행사를 못해 말썽이다.

경주시 서부동 명사마을 아파트주민 160세대는 ㅇ주택이 지난해 7월 준공, 입주한 아파트가 입주후 수개월이 지나도록 등기를 못해 권리행사를 제대로 못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주택회사가 경주시로 부터 분양허가 승인을 받기 바쁘게 아파트 부지를 농협에 저당하고 200억원을 대출 받은 후 돈을 갚지 않았다는 것.

입주민들은 입주 후 뒤늦게 이같은 사실을 알고 주택회사에 수차례 독촉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분양사기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회사관계자는 "늦어도 6월까지는 입주자의 권리를 찾도록 해주겠으며 회사 사정이 여의치 않아 늦었다"고 해명했다.

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