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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전자상거래망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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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과 상주대학교가 전자상거래망을 구축한다.

울릉군은 상주대의 전문인력과 정보인프라를 활용해 섬지역 특산품의 생산 가공 유통체계 상품디자인 등 판매를 위해 전자상거래 구축망을 설치키로 하고 구체적인 실무협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오는 4월 중순쯤 추진될 인터넷 전자상거래 구축망은 상주대학교의 연구기능과 인력을 활용하는 비영리 사업으로 추진된다.

상주대는 오는 25일 울릉군을 방문해 전자상거래 구축에 따른 신청서 작성요령 등을 교육하고 관련 제반준비사항에 대해 각 참여업체,수협 농협 등 단체와 협의키로 했다.

또 대학 개발팀은 참여업체의 사이트 디자인 및 운영방법과 제품의 고급브랜드(캐릭터 개발)화를 추진하고 전자상거래 운영시스템을 대학 연구인력으로 개발 구축해 예산절감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에서 추천한 우수 특산품의 판매로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한 업체의 제품은 쇼핑몰에 등록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전자상거래 구축으로 군은 "특산물 가격 경쟁력 향상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품을 공급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유통 판매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許榮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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