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관권 선거' 시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이 파출소 직원들을 동원해 정당의 당원 인적 사항 등이 담긴 당원 명부를 빼내려다 지구당 측에 적발돼 관권선거 논란을 빚고 있다.

대구중부경찰서는 지난주부터 대봉.달성 등 관내 파출소 3곳의 직원들을 동원, 한나라당 중구지구당(백승홍)의 통.반책 등 당원들에게 접근해 당원 명부 제출을 요구했다 지구당 측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중구지구당 측은 "선거법상 당원 명부는 선관위도 단지 열람만 가능할뿐 제출 요구를 할 수 없는 것"이라며 "경찰이 직원을 동원, 당원 명부를 빼내려는 행위는 표적성 관권선거로밖에 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중부경찰서 측은 "직원들이 불법 선거 운동 감시 활동을 펴다 실수를 한 것 같다"며 "23일 해당 간부들이 지구당사에 찾아가 해명했다"고 밝혔다. 李宰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