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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비리 공개검증 요구 김현욱 총장 의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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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김현욱(金顯煜) 사무총장은 검찰의 병역비리 수사대상에 아들 석원(錫垣)씨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24일 마포당사에서 석원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 및 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공개검증을 실시할것을 요구했다.

김 총장은 "아들은 93년 10월 징병검사에서 신장 180㎝, 체중 108㎏으로, '체중과다'로 병역이 면제됐다"며 "이후 체중 불시측정에서도 109㎏이었으며, 현재도 116.5㎏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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