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제48회 대통령배전국축구대회에서 우승,18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고려대는 27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희대와의 남자부 결승에서미드필드 장악에 실패, 시종 밀렸으나 후반 5분께 터진 김상록의 골을 잘 지켜 1-0으로 힘겹게 이겼다.
이로써 고려대는 대학 뿐 아니라 프로 2군, 실업팀이 모두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 아마축구 최강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상록은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고려대가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60년, 82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고려대는 또 98년 전국체전 우승이후 처음으로 전국규모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경희대는 주도권을 장악하고도 골결정력 부족으로 패배, 78년대회이후 22년만의 우승의 꿈이 물거품이 됐다.
한편 광명시청 구장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 최종전에서는 지난 해 말 창단한숭민 원더스가 한양여대를 4대1로 제압, 5전승으로 처녀출전한 대회에서 패권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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