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동주시인 기념관 연세대에 들어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맑은 시상으로 일제의 폭압에 억눌린 민중의 넋을 달랜 윤동주(尹東柱) 시인의 기념관이 연세대에 들어선다.

연세대(총장 김병수)는 지난 38년 윤동주 시인이 이 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 문과 재학시절 기숙사로 사용한 핀슨(Pinson)관을 기념관으로 꾸며 창립 115주년 기념일인 5월13일 공개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윤동주 기념관은 그가 재학했던 북간도 룽징(龍井·현 연변자치구)대성학교에 소규모로 만들어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처음 만들어지는 것이다.

학교측은 일단 윤동주시인이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5평 규모의 방을 선정, 철저한 고증작업을 거쳐 재학당시의 모습과 최대한 비슷하게 내부구조를 바꾼 뒤 유족들로 부터 입수한 미공개 자필 시원고 뭉치 및 사진 등을 비치, 재학시절 기숙사의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학술논문, 도서,시집을 비치하고 정기적으로 관련 다큐멘타리를 상영하는 한편 그의 시가 담긴 음악이 흘러나오도록 오디오 장비를 설치해 재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키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