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U대회 시기상조 월드컵에 힘 모을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가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에 나섰다는 기사를 봤다.

2, 3년전보다 경제가 호전되어 개최가능하다는 것이다. 2002년에 월드컵개최 관계로 대구에는 축구전용구장 및 여러가지 사업으로 돈쓸데가 한 둘이 아닌걸로 안다. 그리고 2002년에 부산에서는 아시안게임도 있다. 아직까지 시민들은 경제적으로 가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 시민들로부터 나온 돈들이 무리한 국제대회유치에 쓰여진다면, 이 무슨 어이없는 소리인가?

한번더 생각해야 할 일이다. 우선 2002 월드컵구장 건설에 전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 그것뿐인가. 주위에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등…아직 할 일(돈쓸일)이 얼마나 많은데. 1년간격으로 그렇게 큰 사업을 벌이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이미진(Smlmj@yahoo.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