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빠생각'작곡 박태준선생 흉상 제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빠생각' 등 수많은 동요와 가곡을 작곡한 대구출신 음악가 박태준(朴泰俊)선생의 흉상이 제막된다.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5일 오후 달서구 도원동 도원지못 일대에 조성된 월광수변공원을 개장하고 이어 박태준선생 흉상 제막식을 갖는다.

월광수변공원은 40,163㎡ 규모로 지난 95년부터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조성된 것으로 다목적운동장 체력단련시설 어린이놀이터 게이트볼장 스케이트장 산책로잔디밭 자전거전용도로 휴식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1900년 대구에서 출생한 박태준선생은 오빠생각 달밤 동무생각 등 유명한 가곡과 동요를 작곡, 우리나라 음악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날 공원개장과 흉상제막을 기념해 대구시립합창단이 박태준선생이 작곡한 음악으로 음악회를 개최하고 복사꽃 촬영대회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벌어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