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험한 장난감 마구 팔아 아이들 위험 천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길거리에서 산 총을 가지고 놀다가 제 동생을 쏘았다. 동생은 눈을 맞아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었다. 다행히 실명은 안됐지만 장기간 치료를 해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그 총이 너무나 원망스러웠다.

아이가 사온 총을 보니 비비탄이라는 걸 쏘는 장난감 권총이었는데 이것이 얼마나 센지 얇은 종이 하나는 거뜬히 뚫어 버렸다. 포장지를 보니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었는데 우리말로는 한마디 경고 문구나 안전수칙도 적혀 있지도 않았고 수입회사 이름도 없었다.

백화점이나 이름있는 완구점에 가면 요새는 가스로도 실탄이 발사되는 장난감총까지 있다는데 이런건 중고등학생 이하는 사서 가지고 놀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 장사꾼들이 돈 벌 욕심에 이런 위험스런 장난감을 마구 수입해 어린애들한테 함부로 판다고 한다. 파괴력도 크고 심지어 배터리까지 쓰는 자동연발총까지 장난감으로 나오니 판매상들이 주의해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정말 위험천만한 세상에서 살 수밖에 없다. 남보라(안동시 법상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