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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위인 모두 남성 여성위인도 새겨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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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인권신장과 사회적으로 여성 역할이 강조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사회적 욕구에 걸맞게 우리가 성역처럼 여기고 터부시해왔던 화폐(지폐)에도 역사속의 여성 위인을 도안해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지금 우리가 쓰고있는 화폐는 모두다 남성 위인들로만 돼있다. 100원짜리 동전은 이순신장군, 1천원짜리 지폐는 퇴계 이황선생, 5천원권은 율곡선생이시고 1만원짜리는 세종대왕이 새겨져 있다.

그러나 외국은 안그렇다. 프랑스는 대표적으로 마담 퀴리가 새겨져 있는 지폐를 쓰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여성 위인이 많이 계신다. 3.1독립운동을 주도하고 옥사한 순국선열 유관순열사, 우리의 영원한 어머니 신사임당, 그리고 여성대왕이셨던 선덕대왕도 계신다. 이밖에도 화폐에 들어갈 정도의 위인들은 많이 있으므로 여성 평등과 여권신장 차원에서라도 좀 늦기는 했지만 여성 위인이 새겨진 화폐를 하루빨리 만들어 썼으면 좋겠다.

배근아(대구시 중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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