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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금고서 1억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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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는 24일 자신이 다니는 은행에서 거액을 훔쳐 다시 주식투자를 한 최모(30·창원시 안민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식투자로 7천여만원을 날린 최씨는 지난 2월15일 오후 5시쯤 창원시 용호동 ㄱ은행지점에서 내부공사를 위해 비상벨이 꺼진 틈을 이용, 금고를 열고 1억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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