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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환경미화원 돈 뜯은 꽃뱀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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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경찰서는 26일 식당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모구청 환경미화원 안모(50)씨를 여관으로 유인, 정을 통한 뒤 가족들과 직장에 알리겠다며 협박, 3천만원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방모(44·여·부산시 동래구 사직동)씨와 방씨의 내연남편 신모(47·부산시 서구 서대신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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