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부장 내정 이해봉의원-"팀 플레이로 현안 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시간여의 토의와 논란 끝에 한나라당 대구시지부는 새 지부장에 이해봉 의원을 내정했다. 지구당위원장들이 회의 초반 추천 등 각자의 의견을 밝히고 그에 대한 토론을 거치는 과정에서 몇몇 의원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위원장들은 후보로 대구 현안을 꿰고 있는 백승홍 의원과 이 의원으로 압축했으나 표대결까지는 가지 않고 당초 후보로 알려졌던 박종근 의원의 지원을 업은 이 의원으로 결론이 났다. 시지부는 오는 5월2일 시지부 개편대회를 갖고 정식으로 이 의원을 지부장으로 선출한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이 한나라당 소속밖에 없어 모든 책임과 추궁, 그리고 찬사보다는 비판이 더 많이 쏟아질 것 같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단순히 야당이라는 점에서 목소리만 높이는 차원을 넘어 지역과 관련해 모든 책임까지 져야하는 부담도 함께 안게 됐다는 말이었다.

이 의원은 또한 "정권교체의 과제를 실현해야 할 다음 대선 때까지 반DJ정서를 친 한나라당과 친 이회창 정서로 돌려놓는 노력도 해야 한다"는 구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역 현안에 대한 무한책임과 관련, 의원 개개인의 단독플레이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맡은 상임위는 각자가 책임지고, 전체적으로는 완벽한 팀플레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