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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영주차장 전문 유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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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차시설관리공단이 시내 전역의 노외.노상 공영주차장을 올해부터 유료화 하기로 해 인근주민들과의 마찰이 우려된다.

구미시는 올 상반기 중 선산 단계천 복개(2차), 공단2동 사무소 앞, 원평 구획가로지구, 광평천 1, 2구간 등을 유료 노외주차장으로 만들어 오전 9시부터 밤9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또 5월중 시행 계획인 노상주차장 대상지역은 교통불편이 극심한 공단동 프린스 호텔앞과 순천향 병원앞, 신평시장 입구, 신평시장, 구미호텔앞, 송원육교 밑 등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7시까지 유료화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차량보유대수가 9만5천735대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만대이상 증가, 주차난 해소와 시민편의를 위해 싼 요금으로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키 위해 공영주차장을유료화한다고 밝히고 있으나 지금까지 무료로 이용한 인근주민들과 마찰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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