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 통화위기 자체 관리능력 키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일본.중국 및 아세안(동남아 국가연합, 10개국) 등 13개국 재무장관들은 6일 ADB(아시아 개발은행) 연차 총회가 열리고 있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별도의 회담을 갖고, 아시아 통화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 스와프(통화교환) 협정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대해 미국은 지지를 표명했으며, 태국은 더 발전시켜 AMF(아시아 통화기금) 설립에 박차를 가하도록 협의에 나섰다. AMF는 3년 전 외환위기 때 일본이 설립을 주창했다가 IMF 중심체제를 바라는 미국의 저지로 좌절됐었다.

외환 위기 때 상대국 보유 외화를 빌려 사용할 수 있는 스와프 제도는 현재 아세안 중 5개국이 협정을 맺고 있고, 곧 브루나이도 가세해 그 규모를 20억 달러로 늘리기로 한 상태이다. 또 일본도 한국.말레이시아와 75억 달러의 협정을 맺고 있다. 이때문에 이번 결의 결과가 실행될 경우 그 규모는 200억~3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스와프를 더 확대시킨 형태가 될 AMF 설립과 관련해서는, 일본이 여전히 추진 의사를 갖고 있는 가운데, 이번 태국 회의에서는 태국측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