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군부대는 식량과 육류를 자급자족하기 위해 부대별로 300평에서 1천700여평 규모의 부업지를 경작하는 등 부업조를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관계 당국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 98년 1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가축을 사육하여 고기와 젖을 생산하고 부대별로 부업지를 개간, 옥수수·콩·남새(채소)등을 자체 해결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부업조를 편성, 운영하고 있다대위를 조장으로 사병 20명으로 편성된 대대 단위의 부업조는 △옥수수 500평 △콩 700평 △채소 500평 등 평균 1천700여평 규모의 부업지를 경작하고, 가축으로 돼지 50마리 이상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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