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통정 미끼 경찰간부 돈 뜯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0...부산지검 강력부 최종원 검사는 12일 경찰간부와 통정을 미끼로 협박, 2년여동안 5천여만원을 뜯은 혐의(공갈 등)로 김모(36.여.부산시 부산진구 당감1동)씨와 김씨의 동료 이모(54.여)씨를 구속하고 김씨의 남편 김모(37)씨를 수배.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술집을 운영하면서 알게 된 부산 모 경찰서 박모(50) 형사계장과 성관계를 가지는 등 친분을 유지해오다 지난 97년 12월부터 남편 및 이씨 등과 2년4개월동안 "성관계 사실을 검찰과 경찰, 언론 등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1억원을 요구, 10여차례에 걸쳐 4천670만원을 뜯어낸 혐의.

박 계장은 이 때문에 경찰 내부 감찰 대상에 오르자 사표를 제출, 지난달 28일 수리됐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