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일 TRADP 실무협의회 관광분야 6개의제 협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한 등 5개국 참가남·북한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5개국 대표들이 참가하는 두만강지역 개발계획(TRADP) 제3차 관광분야 실무협의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다.

15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두만강 지역내 △관광자원개발 연합계획 △관광분야에 대한 국제투자 촉진 △공동 관광 마케팅 △관광개발의 질적 개선 △여행 편의도모 △인적자원 개발 등 6개 의제를 협의하게 된다.

정부는 이번 실무 협의회에 통일부, 재정경제부, 외교통상부, 문화관광부 실무진 6,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