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경부암 환자 아내를 둔 남성은 암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가 이런 경우에 있는 30만명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남편이 항문암에 걸릴 위험은 2배, 음경암에 걸릴 위험은 1.5배나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는 것.
또 침습성 암 환자 아내를 가진 남편은 신장암·폐암·백혈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성행위를 통해 옮겨지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에 부분적인 원인이 있을 것이라고 연구소는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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