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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합차 충돌 넷 사상

21일 오후 1시 40분쯤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거창 레미콘 앞 국도상에서 경남72바 4756호 무궁화관광버스(운전자 노인기.44)와 경남 8트 2536호 봉고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이종호.49)가 정면충돌, 승합차에 타고 있던 이강욱(49.여.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씨가 그 자리서 숨지고 운전자 이씨 등 3명이 중상을 입고 대구 영남대 부속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피의자 조사받다 쓰러져

경찰조사를 받은 피의자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후 이틀 뒤에 숨지자, 유족들이 "경찰의 무리한 조사때문"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지난 13일 사기혐의로 포항남부서에서 조사를 받던 김모(49. 포항시 남구 청하면)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았으나 15일 심장마비 증세로 숨졌다유족들은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불구, 조사관 3명이 쉬지않고 8시간동안 무리하게 조사를 벌였다"며 사망원인이 경찰의 무리한 조사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22일"김씨를 생각, 조사를 빨리 마치려고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어머니 치여 숨지게

21일 낮 12시쯤 의성군 단촌면 정모(42)씨가 자기집에서 1t화물트럭을 후진하던 중 어머니(73)를 뒷바퀴에 치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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