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할인점 신뢰도 문제
한국소비자연맹 대구시지회가 22일 지역 8개 백화점.할인점 커피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제품에 따라 5~10%의 가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필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는데도 불구하고 E마트, 홈플러스, 델타마트 등은 동일 회사의 일반 용기보다 리필 제품 가격이 더 비싸 가격 결정구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같이 일반 용기, 리필제품간의 가격 역전은 리필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결과가 될 것으로 우려됐다. 커피 제품은 전반적으로 백화점과 할인점간의 가격 차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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