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지민 원장의 성공투자 원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지민 현대증권 투자클리닉센터 원장의 투자원칙

증시에서 돈을 번 투자자와 돈을 잃은 투자자의 차이점 중 하나가 현금 보유기간. 돈을 번 투자자는 주식보다 현금을 보유한 기간이 길고, 돈을 잃은 투자자는 정반대다. 손절매 시기를 놓쳐 원치 않게 장기간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이 부지기수다.

주식시장에서 위험성이 높아질 때엔 다시 한번 주식투자의 원칙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원칙에 충실한 투자자라면 코피는 터질지언정 치유불능의 중상을 입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다. 현대증권 투자클리닉센터 김지민원장〈사진〉은 투자자들이 버려할 생각들과 올바른 생각들을 제시했다.

李大現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