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가요계는 어느 해 6월보다도 뜨거울 전망이다. 초여름답게 춤과 노래로 겹무장한 역동적인 댄스가수들의 인기몰이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예상.
6월 초엔 갓 새앨범을 발표한 그룹 신화의 상승이 두드러진다. 롱런가도를 노리는 원타임을 단숨에 따라잡은 것. 하지만 백지영, 쿨, 클론 등의 추격도 만만치않다.
특히 베이비 복스의 4집 '와이'의 상승세가 무섭다. 싱글 앨범을 다시 내놓은 DJ DOC와 지난 달 '멍'을 내놓은 김현정 등의 인기도 여전해 가요계는 전에 없는 인기 혼전 양상이 지속될 듯하다.
한편 이 달 중순을 전후해 정열의 테크노를 준비하고 있는 이정현과 국악과 전통 트로트리듬의 조화를 시도하는 룰라, 경쾌하고 코믹한 음악의 컨츄리꼬꼬 등의 음반이 새로 나올 계획이어서 가요계의 인기다툼은 어느 때보다도 치열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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