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사제분업포기반대 집행부 총사퇴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약사회 집행부 총사퇴 대구시 약사회는 19일 약사회관에서 긴급 상임분회장 회의를 열고, 정부가 주사제 분업을 포기한 것은 의약분업 기본정신을 말살한 조치라고 규정, 약사회 집행부 총사퇴를 결의했다. 또 분회장들은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의사협회의 압력에 굴복한 정부에 있다며 국무총리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