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부터 28일 오전 까지 상주, 의성, 예천, 영주, 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에 120~130여㎜의 많은 비가 내려 201.6㏊의 논이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의성군이 165.6㏊(단북 150㏊, 다인 15.6㏊)로 침수지가 가장 많았고 예천 24㏊, 상주 12㏊(사벌 8㏊, 신흥 3㏊, 동성 1㏊) 등이다.
도는 그러나 의성지역 15㏊를 제외하고는 28일 오전 현재 침수된 논에 물이 다 빠져나간 상태라며 "하루 사이에 물이 빠져 나가 모 등 농작물 피해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도는 물빠진 논에 대한 긴급 병충해 방제 작업 실시를 당부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면적 조사를 위해 읍.면직원, 마을 이장 등과 합동으로 현지조사에 나서기로 했다裵洪珞기자 bh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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