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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증시 제한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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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증시는 제한적인 상승세에 머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신영증권은 5일 '하반기 이후 경제 금융시장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단기간에 지수상으로 큰 장이 도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코스닥시장을 포함한 시가총액이 아직 부담스러운 수준이며 금리가 추가하락하거나 안정된 수준에 머물고 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해야 본격적인 대세상승에 들어갈 수 있다면서 3.4분기중에 이들 조건이 충족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번 분기를 대세상승을 유도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으며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자기자본수익률(ROE)이 금리보다 높아지기 시작하면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또 하반기 투자전략과 관련, 중견그룹 구조조정과 일부 기업의 자금경색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경쟁력과 안정성을 겸비한 절대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면서 업종대표주 위주의 우량기업과 절대적 가치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는 인수합병(M&A)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이와함께 하반기에 중장기적으로 호황국면에 있는 반도체 관련주와 절대적 가치가 뛰어난 업종대표주 및 외국인 선호주, 시장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M&A 관련주, 은행주 등 대중주 등이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신영증권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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