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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크레스포 축구사상 최고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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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 에르난 크레스포(24)가 세계축구사상 최고 몸값에 이탈리아프로축구 라치오로 이적했다.

명문클럽 라치오의 세르지오 크라뇨티회장은 12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세르지우 콘세이상, 아르헨티나의 마티아스 알메이다와 현금 1천750만달러를 묶어 주는 대신 크레스포를 영입하기로 파르마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라치오가 파르마에 넘겨 준 선수 두 명의 몸값과 현금을 합치면 크레스포의 몸값은 5천500만달러에 달해 축구선수중 세계 최고 이적료로 기록된다.

지금까지는 이탈리아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앙 비에리가 지난해 6월 라치오에서 인터 밀란으로 이적하면서 기록한 4천900만달러가 최고였다.

이날 계약에 따라 라치오는 5년동안 크레스포의 보유권을 가지고 매년 440만달러의 연봉을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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