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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신·한국투신증권 시범점포 증권영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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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신증권과 한국투신증권이 12일 법인 대상주식위탁매매 업무를 시작으로 증권업무를 개시했다.

대한투신증권은 또 다음달 영업부·명동·반포·개포·분당 등 5개 영업점을 시범점포로 일반인 대상 주식위탁매매를 시작하고 이와 별도로 주식 및 채권인수주선, M&A(기업인수·합병), 부실채권정리 등 업무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국투신증권도 다음달 중순부터 8개 시범점포에서 일반인 대상 주식위탁매매업무와 채권상품 판매를 시작하고 인수주선 업무를 취급할 계획이다.

이덕훈 대한투신증권 사장은 "증권업의 신규진출을 통한 수입원확보로 그간의 수익증권 판매보수 일변도에서 벗어나 투신과 증권의 시너지효과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일 한국투신증권 사장은 "전문인력의 확충을 통해 거래고객에게 위험관리와 자산배분전략 등 증권투자에 대한 양질의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증권사와 차별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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