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전 지휘관에 진급 추천권 국방부 지휘권 대폭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는 연대장급 이상 야전지휘관에게 중령급이하 부하장교에 대한 지휘(진급) 추천때 평가서에 구체적인 서열을 매길 수 있는 권한을 부여, 야전지휘관의 부대지휘 및 통솔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는 진급경쟁 과열에 따른 지휘관 뇌물제공 등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98년부터 야전지휘관이 서열구분 없이 상위 30%의 추천권만 갖도록 한 것을 2년여만에 부활시키는 것이어서 심사의 투명성 등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이에 대해 김안식(金安植) 국방부 인사관리과장은 19일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과거에 비해 크게 개선되고 야전지휘관 중심의 단결을 강화해야 한다는 군내의견에 따라 지휘권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또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국방정책부서 인력풀을 강화하기 위해 육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부서 진출 기회가 박탈돼 온 해군과 공군의 초급장교 우수인력을 대상으로 위탁교육 및 해외유학 등을 통한 석·박사 학위 취득 등 조기전문교육을 강화하고, 해외무관도 국제전문직위에 포함시켜 전문화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