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1일 박종근 의원을 대표 발의자로 한 '국가채무 축소와 재정적자 감축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의 방만한 재정운용과 국가채무 관리에 제동을 걸게 될 이 특별법은 지난 98년 한나라당에 의해 제출됐던 관련법안이 당시 여당인 국민회의에 의해 거부된 전례가 있어 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논란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은 △재정적자 감축과 세출 신규소요에 대한 국회보고 의무화 △세계잉여금의 국가채무 상환 우선 사용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제한 △국가채무 관리를 위한 기획예산처 산하의 국가채무관리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李相坤기자 lees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경찰관에 '커피 한 잔 응원'…철도역 카페서 음료 20% 할인
경북 칠곡 이디오장학회…장학금 3년간 1천80만원 기탁
에코프로,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고체 배터리 소재기술 이목 집중
국힘, 서울시장 후보 추가 모집…"오세훈 참여 기대"
李대통령 "3·15의거, 4·19혁명 유공자 더 찾아 보상"…직접 허리 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