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화원과 읍.면지역 50여곳 경로당, 향교, 사회복지관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장을 개설, 노인들이 강의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인들은 청소년 들에게 충효사상과 예절, 한문, 글짓기, 문화유적탐방, 우리가락배우기 등 교육을 시키고있다.
특히 상주 출신 선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향에 대한 자긍심도 갖게하고 경천대 등 캠프를 통해서는 심신단련과 호연지기도 키우고있다.
이같은 교육은 올들어 부쩍 늘어나 무려 2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보람된 시간들을 갖고있다. 문화원 충효교실에 참여했던 성모(14.상주중 1년)군은"가정과 조국이라는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이에대해 새삼 생각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했다. 이만희 상주문화원장(70)은 "신세대로 불리는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지요. 그러나 그것도 다 어른 잘못입니다"며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예절교육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 지적했다.
상주.張永華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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