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27일 북부농산물 도매시장 위장경매 의혹과 관련, 중도매인 4명을 소환 조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날 전성곤 중도매인연합회 대구지회장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거래액 축소, 불법 장외거래, 중도매인과 농민간의 불법 사전계약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이날 조사에서 중도매인들은 이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8일 중도매인 4, 5명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는 한편, 중도매인들의 매출전표와 거래장부 등을 제출받아 거래금액과 대조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朴炳宣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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