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우·홍수 인도·브라질 수백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며칠 사이 세계 곳곳에서 폭우와 홍수가 잇따라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인도 북부 히마찰 프라데시 주에서는 홍수로 강물이 범람해 25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신문이 전했다. 이곳 주정부 수석장관은 티베트와의 산간 경계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강이 범람, 200㎞에 걸친 강 유역에서 피해가 났다며, 사망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북부에서도 폭우로 최소 56명이 사망했다고 정부측이 공식 발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