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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홍수 인도·브라질 수백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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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사이 세계 곳곳에서 폭우와 홍수가 잇따라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인도 북부 히마찰 프라데시 주에서는 홍수로 강물이 범람해 25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신문이 전했다. 이곳 주정부 수석장관은 티베트와의 산간 경계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강이 범람, 200㎞에 걸친 강 유역에서 피해가 났다며, 사망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북부에서도 폭우로 최소 56명이 사망했다고 정부측이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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