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비디오-백치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킹덤''브레이킹 더 웨이브'의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작. 지난 98년 칸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가출한 카렌은 식당에서 만난 백치를 따라 한 저택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는 부르주아 생활에 염증을 느낀 젊은이들이 모여 살며 백치행위와 난교(亂交)파티를 벌인다. 사회에 대한 거부와 저항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아름다운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도 볼 만. 시네마트 출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