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리그 순위다툼이 치열하다.
2부 A조 다이너마이트는 6일 영남대에서 벌어진 제13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에서 슈퍼라이거스를 11대3으로 물리치고 7승1패를 기록, 8승1무1패의 태영훼밀리 등과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고 B조 에쿠스는 물돌이네를 8대4로 제압, 7전 전승으로 8승의 다이아몬드를 맹추격하고 있다.
직장리그 대구은행은 중구청을 7대5로 물리쳐 7승으로 직장부 단독선두에 올랐다.▲2부리그
텔레캄 6 - 3 태산
헌터스 16 - 15 검은별
블랙호크 14 - 3 야사단
다이너마이트11 - 3슈퍼라이거스
에쿠스 8 - 4 물돌이네
한울 14 - 12 영웅
블루스카이 12 - 3 롯데칠성
태웅선스 14 - 6 성광라이거
용산의류타운 10 - 3 다이너스티
스핑크스 13 - 3 명성헬스
태영훼밀리 4 - 4 프렌즈
▲직장리그
대구은행 7 - 5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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