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혈투중에도 C형 간염 전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C형 간염 바이러스는 피를 흘리는 싸움 과정에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프랑스 마르세유 생조셉병원 연구진이 '위장병학' 8월호에서 밝혔다.

연구진은 "수혈·약품복용 등의 일반적 전염 경로 외의 또다른 바이러스 전염로를 발견했다"며, "한 남자의 경우 조카와의 피 흘리는 싸움에서 HCV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