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의선 복원사업지원 모금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공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의선 철길 복원사업에 호텔 롯데부산이 시민단체와 연계해 적극 지원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호텔 롯데 부산에 따르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의선 복원사업에 침목과 자갈 등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운동과 콘서트 등 각종 통일 이벤트를 마련키로 했다는 것.

호텔측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시민단체와 연계해 '겨레의 철길 잇기 국민운동본부'(가칭)를 결성, 시민들을 상대로 모금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호텔내 모든 객장에 모금함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통일패키지(1박 12만원)를 이용하는 고객의 객실비용중 5천원을 적립, 운동본부에 전달하기로 했다.호텔측은 모금을 통해 침목 3만4천여개를 구입, 모금에 참여한 시민들의 서명과 소망 등을 새겨 넣은 뒤 관계당국에 전달하기로 했다.

부산.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