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구 경찰관 홧김에 집에 불질러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현직 경찰관이 부부싸움 중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연기에 질식, 숨졌다. 24일 오전 2시 30분께 대구시 북구 칠성2가동 김모(55)씨 집 3층에 세들어 사는수성경찰서 우모(42)경위가 술에 취해 현관에 이불과 폐휴지 등을 쌓아놓고 불을 질렀다.

불이 나자 우경위의 부인 김모(37)씨와 자녀들은 계단을 통해 탈출했으나 우경위는 스스로 현관문을 안에서 걸어잠궈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경찰은 우경위가 부인 김씨와 평소 가정불화로 말다툼을 자주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과 이날도 우경위가 부인과 말다툼 도중 불을 지르는 것을 목격했다는 아이들의 진술 등으로 미뤄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경찰은 이날 불로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2백80여만원의 재산피해(경찰추정)가 발생한 것으로 점정집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