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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여사 강제 귀가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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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려다 군사정권 당국의 제지를 받고 10일째 대치 중이던 미얀마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와 그 일행이 지난 1일 강제 귀가조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여사의 한 측근은 "1일 밤 11시쯤 폭동 진압경찰이 습격해 수지 여사와 우리 일행 모두를 강제로 끌어내 양곤으로 귀가시켰다"고 말했으며, 정부측도 이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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