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태지 "남북 평화음악제 참여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서태지는 14일 오후 서울 정동 A&C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0월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남북화해 및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세계평화음악제'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음악제에는 남북한 가수 및 해외 유명가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공연기획사가 현재 출연진을 섭외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공연은 아태민주지도자회의 등 세계 각국의 평화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 공연기획사인 서울기획(대표 이태현) 등이 실무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서태지는 귀국전에 이미 이 공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국내 정상급 가수들도 이 공연에 일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이날 귀국 후 국내 언론과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하고 일주일에 한차례 정도 텔레비전에 출연해 팬들과 만나겠다"면서 "2, 3개월정도 국내에서 활동한 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새 앨범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