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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낙동강 제방 항구대책 세워주오",수재민 소리 건성으로 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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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이한동 국무총리 일행이 18일 오후3시 수해지역인 고령군 우곡면 객기리 봉산제방 붕괴현장을 방문했다.

이총리는 "최인기 행정자치부장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으며 최선을 다해항구복구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한후 "합심 단결해 복구에 힘쓰자"고 복구에 힘쓸것을 당부했다.

이총리 일행은 수해지역의 벼세우기작업을 한후 핼기를 타러가는 도중 상습침수지역인 우곡면 월오리 주민들이 일행이 탄 차량을 가로막자 한때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주민들이 "느림보 제방공사의 신속한 마무리와 도로침수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하자 이태근 고령군수가 조속히 해결하겠다며 설득한 후 이총리일행은 무사히 귀경했다.

이 총리 일행은 이날 핼기 3대로 우곡면 도진리 체육공원에 착륙, 버스로현지에 도착했다.

金仁卓기자 kit@imaeil.com

# 경북도는 낙동강 안동댐 하류 206km 구간이 20년이 경과, 심하게 노후돼보강공사가 시급하다며 정부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18일 고령군우곡면 봉산제방 붕괴 현장을 방문한 이한동 국무총리에게 건의했다.

이의근 경북지사는 제방붕괴현장에서 피해 및 응급복구 현황과 복구대책을설명하고 낙동앙 하류 재해 취약구간인 고령 우곡면~성주대교 사이 제방 4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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