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적자금 관리위' 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민간 전문인사를 참여시킨 '공적자금 관리위원회'를 구성, 공적자금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로 했다.

공적자금 관리위원회는 정부측과 민간전문가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은행경영평가위원장과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으로 구성, 10월초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 분기별로 공적자금운영사항을 국회에 보고하는 등 공적자금을 투명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진 념 재경부장관은 22일 국회에서 민주당 소속 재경위원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유가급등과 주가하락 등으로 경제가 불안한 이 시기에 (40조원의) 추가 공적자금이 필요하다고 한데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연말까지 시급한 기업과 금융권 구조조정을 마무리짓겠다"고 말했다.

徐明秀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