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표내면 사법처리 않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신용보증기금 전 영동지점장 이운영(구속)씨의 변호인인 손범규 변호사는 28일 이씨와 손용문(전무) 신보 전이사 부인간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씨가 사직동팀 내사를 받고 사표를 낸 뒤 도피중이던 지난해 8월5일 이뤄진 이 통화에서, 손 전무 부인은 이씨가 같은해 4월30일쯤 손 전무로부터 사표를 내면 사법처리하지 않겠다는 연락이 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하자 "사법처리 안하겠다는 것 같았는데요"라고 밝히고 있다.

손 전무 부인은 또 이씨가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자신을 사법처리하려 한다는 말을 꺼내자 "이제서요"라며 놀라워 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손 변호사측은 "이 녹취문건에 기재된 손 전무 부인의 말은 누군가 손 전무에게 이씨의 사표를 받으라고 강요했음을 짐작케 하는 것"이라며 이씨의 사표제출에 외압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