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표내면 사법처리 않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보증기금 전 영동지점장 이운영(구속)씨의 변호인인 손범규 변호사는 28일 이씨와 손용문(전무) 신보 전이사 부인간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씨가 사직동팀 내사를 받고 사표를 낸 뒤 도피중이던 지난해 8월5일 이뤄진 이 통화에서, 손 전무 부인은 이씨가 같은해 4월30일쯤 손 전무로부터 사표를 내면 사법처리하지 않겠다는 연락이 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하자 "사법처리 안하겠다는 것 같았는데요"라고 밝히고 있다.

손 전무 부인은 또 이씨가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자신을 사법처리하려 한다는 말을 꺼내자 "이제서요"라며 놀라워 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손 변호사측은 "이 녹취문건에 기재된 손 전무 부인의 말은 누군가 손 전무에게 이씨의 사표를 받으라고 강요했음을 짐작케 하는 것"이라며 이씨의 사표제출에 외압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