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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박상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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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에 동참하는 마음이 널리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산내불고기단지에서 일광식육식당을 경영하는 산내산악회 회장 박상태(60·경주시산내면의곡리163·사진)씨.

자비로 면민공원을 조성하고 장애자와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등 남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박씨는 최근 경북도 장애자 조각공장을 찾아 장애자들이 만든 공예품 230만원 어치를 구입한데 이어 주변의 장애자들이 자활 하는데 용기를 주는 등 큰힘이 되고 있다.

또 산내노인회회에 100만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 산불 예방, 조난자 구제등 산내의 파수꾼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고있다.

박씨는 최근 의곡교 준공때도 타월 300개 등 선물과 음식거리를 장만해 면민 잔치를 열어주는 등 봉사정신이 남다르다.

또한 28일 사비 2천만원을 들여 산내파출소옆에 공원을 준공하면서 면민들의 휴식공간 제공하기도 했다.

경주·朴埈賢기자 jhpark2@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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