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가곡회가 주최하는 제9회 예술가곡의 밤이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대구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올 해 새롭게 만들어진 곡들과 이미 애창되고 있는 곡들을 함께 엮어 무대를 만들 예정. 새로 만든 곡에는 시인들이 빚어낸 아름다운 시가 노랫말로 담겼다.
이태수 매일신문 논설위원이 쓴 시에 권태복씨가 곡을 붙인 '새에게'가 베이스 이의춘씨의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등 아름다운 예술가곡들이 깊어가는 가을밤의 서정을 더욱 운치있게 만든다.
시인으로는 이태수.강문숙.박영호.박지영.서정윤씨 등이, 작곡가로는 임우상.강석중.권태복.정희치씨 등과 성악가로는 소프라노 신미경,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테너 김완준씨 등이 참여한다. 피아노는 백낙원.이성원.이은숙씨 등이 맡는다. 053)624-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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