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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김수녕.장용호" 예천군 오늘 환영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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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올림픽에 출전 여자양궁단체 금메달 개인 동메달 남자 단체금메달을 획득한 예천군청 김수녕.장용호선수의 개선 환영행사가 4일 오후3시 예천군청 광장에서 김수남 예천군수를 비롯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 금.개인 동메달을 획득한 김선수는 충북 청원태생으로 초등학교 4학년때 양궁을 시작 87년 프랑스양궁선수권 대회.개인 단체1위 88년 서울올림픽대회에서 개인 금.단체 금메달 92년 제25회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단체 금.개인 은메달을 차지한 신궁으로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4개 은 1개 동메달 1개 등 6개의 메달을 획득한 세계제일의 주부 궁사이다.

또 남자 단체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선수는 전남 고흥태생으로 초등 5학년때 양궁을 시작 93년 프랑스국제양궁대회 개인 1위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신기록을 수립한 우리나라 남자 양궁의 1인자이다.

예천군청 양궁실업팀은 지난 83년 창단 17여년간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인구 7만밖에 안되는 조그만한 자치단체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는 것은 크게 자랑할 일로 예천군은 이번 경사를 계기로 예천을 양궁의 고장으로 뿌리 내리기 위해 국제양궁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權光男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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