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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국제화 꼭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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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될 울진공항은 항공수요에 부응하고 교통오지를 벗기 위해 신설되는 만큼 주민 민원과 상관없이 공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이성권(49) 신임 부산지방항공청장은 진입도로 문제로 공사 착공에 난항을 겪고 있는 울진공항의 경우 주민의사를 최대한 수렴,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대구공항 여객터미널 확장공사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내년 5월말까지는 공사가 완료될 것"이라며 "밀라노 프로젝트 등으로 대구의 국제항공 수요 증가가 예상되므로 대구공항 국제화 만큼은 재임기간 동안 마무리짓겠다"고 강조했다.

이청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연세대를 나와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 건교부 택지개발과장, 항공교통관제소장 등을 거쳤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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