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순경씨 일가 극비 입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7일 태국주재 북한 대사관 과학기술 참사관이었던 홍순경씨와 그 가족들이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확인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홍순경씨와 부인 표영희씨, 아들 원명군 등 3명이 지난 5일 새벽 한국에 도착, 현재 관계기관의 보호아래 조사를 받고 있다"면서 "이들은 탈북자 처리 규정에 따라 국내 정착 과정을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당국자는 "태국과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이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홍씨 일가의 의사를 확인했다"면서 "태국 현지에서 관련국들의 협의를 거쳐 이들의 한국행이 결정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태국이 북한에 홍씨 일가의 한국행을 통보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동안 줄곧 '인도주의적 원칙과 홍씨 일가의 자유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북한측에 분명히 밝혔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