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교 고승영정 한자리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 불교 고승들의 영정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직지사 직지성보박물관이 11월 20일까지 직지사 설법전에서 여는 '한국 고승진영전(高僧眞影展)'. '깨달음의 길을 간 얼굴들'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에는 전국 각 사찰에 산재해 있는 고승 진영(眞影) 중 독특하고 의미 있는 진영 91점과 대각국사 금란가사 등 고승들의 유품 및 관계자료 19점 등 모두 110점이 선보인다.

주요작품으로는 현존 고승 진영 중 제작시기가 가장 앞선 것으로 추정되는 동화사의 보조국사 지눌 진영과 제작 솜씨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사명대사 진영, 문경 김룡사의 사실주의적 화풍의 진영들이 소개된다. 또 통도사의 의전 대선사 진영, 송광사의 인몽선사 진영, 직지사 조사탱 등과 선암사의 대각국사 금란가사 등 유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여주 신륵사가 소장중인 지공·나옹·무학대사 3화상을 그린 진영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진영은 뛰어난 수행자들의 초상화로 그 사찰의 정통성과 사격(寺格)을 상징하는 고승들의 진영이 한꺼번에 실물로 전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문의 054)436-6009.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