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희는 누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김정희(경북체고)는 허리부상의 악조건을 딛고 역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선수는 여고 역도 75㎏급 인상에서 82.5㎏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땄고 인상, 용상합계 182.5㎏으로 1위를 차지, 금을 추가했다. 지난 4월 춘계선수권 3관왕에 이은 두번째 쾌거다.

김선수는 이 체급 용상에서 다른 3명과 함께 최고기록인 100㎏을 들었으나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가 4위에 그치면서 3관왕을 아깝게 놓쳤다.

김정희의 2관왕 등극은 대회 관계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녀는 춘계대회 이후 허리를 다쳐 20일간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훈련에 차질을 빚었다. 3개월간 치료후 한달여의 훈련끝에 2관왕을 달성하는 투지를 과시했다.

경북체고 김춘기 역도감독은 "성실성과 정신력은 어느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다. 몸만 회복한다면 큰 역할을 할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부산에서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